이번 포스팅에서는 선교페이지의 필요성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교페이지는 온라인선교의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비기독교인을 선교대상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배타적인 비기독교인의 경우 단순히 '교회', '기독교'라는

단어만으로도 선교범위에서 이탈될 확율이 매우 높은데요~

이럴 경우 교회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은 선교사역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교회 홈페이지가 아닌 선교페이지를 별도 제작하여 활용합니다.

선교페이지는 온라인선교를 위한 캠페인에 많이 활용되는데요~

 애딕투스는 여러 환경을 고려하고 교회와 상의하여 진행가능한 캠페인을 만들어드립니다.

예를 들면 주말피아노교실, 무료드럼학교, 성악교실 등등

교회의 인적 & 물적자원을 활용하기도 하고,

목회자가 저술한 책, 부설 유치원, 청년봉사단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우리교회는 너무 작아서 그런거 못해요 '라고 생각 마시구요 ^^

 애딕투스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아래는 선교페이지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이 선교페이지는 비기독교인의 접근이 수월하도록

 기독교적인 느낌의 디자인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비기독교인과 기독교인 모두를 온라인선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수강생 모집을 통해 상담사 육성과 동시에 그들을 주님의 자녀로~

더 나아가 상담사들이 선교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독교 대학원입니다.  

위 캠페인은 학교 차원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현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캠페인 소수를 모집하는 아주 작은 캠페인부터

 몇 백, 몇 천명을 모집하는 대규모 캠페인도 있습니다.

애딕투스는 교회의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기획하여 

온라인 선교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주저마시고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