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 들어선다는 것은

너무 두려운 일이죠?

낯선 곳이 익숙해져 친숙한 곳이 됐을 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자연스레 발걸음을 향하게 됩니다.

애딕투스는 교회를 낯선 곳으로 생각하고

발걸음하지 않는 이들을 선교대상으로 보고있습니다.

낯선 곳이 익숙해지기 위해선 교회에 대한 정보들에 자주 노출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꾸준히 교회를 알려야 합니다.

교회가 더이상 낯선 곳이 아니라 친숙한 곳이 되었을 땐

불신자들도 자연스레 교회로 발걸음하게 될 것입니다.

새신자는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애딕투스도 교인분들이 자연스레 문의 하실 수 있도록 

상담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며,

교회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