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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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딕투스 작성일17-03-17 11:57 조회8,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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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교회의 모습을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하여
젊은 청장년층이 줄어드는 교회의 모습을 보면
머지않아 다음 세대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 졸이곤 합니다.
최근에 봤던 글 중에 기억에 남는 것 하나 말씀드릴게요
한 목사님이 학생에게 주일에 교회를 가보라 권하셨답니다.
그러자 아이의 대답은 이러했어요
"교회 가면 무섭잖아요."
아 언제부터였을까요,
요즘 학교에는 이런 반기독교적 정서를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하루라도 빨리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선교활동을 해야할 것 같아요~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언제든 발걸음 할 수 있는 곳임을
젊은 층에게 많은 어필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셨나요?
저희 애딕투스는 이러한 문제를 온라인 선교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
젊은 교회! 비기독교인도 발걸음 할 수 있는 교회!
온라인 선교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애딕투스는 느헤미야가 벽돌을 쌓듯 차곡차곡!
선교의 길을 걷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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