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가 벽돌을 놓듯이 차곡차곡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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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딕투스 작성일17-03-17 10:58 조회8,6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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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를 가정에 초대해 밥 먹는 게 시작이다.
밥 먹다가 친해지고 친해지다가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다 보면 교회까지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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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회인 갈릴리선교교회의 한천영 목사가 말한
선교의 중요 포인트라고 합니다
힘든 이민생활 중에 불신자들 밥하느라 바쁘지만,
그 불신자가 주일예배에 나올 땐 교회는 축제에 빠져든다고 하네요~
이렇게 불신자만 전도해 성도 30명에서 80명으로 성장했다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갈릴리선교교회가 이민자들 교회의 특성인
가정교회 시스템을 살려
불신자들과 식사를 하며 훌륭하게 선교를 하였듯이
저희 애딕투스도 가랑비전략으로
각 교회마다 다른 특성을 살려서
불신자들을 인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네요!
오늘도 은혜 충만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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