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전도 지원센터 애딕투스입니다.

오늘은 새신자들이 느끼는 교회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인터넷 홍보..."

이제는 일상화가 되어버린 단어죠 ^^

처음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존재가 기업과 개인에게 서서히 알려질 때

사람들은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블로그는 그냥 개인 일기장인데 무슨 마케팅?"

"홈페이지는 남들도 만드니까 우리도 만드는 명함정도의 역할?"

"PC도 사용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 얼마나 많은데 인터넷으로 무슨 홍보를?"

이런 대화가 꽤 오래전 일 같지만 불과 10년도 안된 이야기입니다.

그 동안 광고, 홍보 업계는 산전벽해를 몇 번 겪으며 상상 이상의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현재 각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전술은 대부분 온라인을 기초로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효과에요!

비용 대비 높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 드는 겁니다.

현대인, 특히 청장년층(10~40대)은 볼펜을 하나 구매하더라도 인터넷으로

제품의 후기를 보고, 가격을 비교하는 등 제품이 신뢰도를 평가하고 구매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또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신뢰도 역시 판매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품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끊임 없이 투자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계의 인터넷 전도는 어떤가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전도 사역의 전략 역시 고전적인 방식이 아닌 인터넷 전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청장년층 90% 이상의 새신자는 교회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가장 먼저 하게 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교회의 위치와 예배 시간을 확인하고 목회자와 약력과 설교 말씀 영상을 들어보고

교회의 시설과 기존 교인들의 활동 사진 등을 통해 교회를 믿고 선택하게 됩니다.

때문에 교회는 새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넷에 노출 시켜야 합니다.

전단지와 선교용품을 나눠주던 고전적인 전도 사역은 더 이상 주목을 받을 수 없으며

높은 전도효과는 더더욱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단지를 받고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아무런 정보도 나와있지 않는다면

새신자가 갖는 그 교회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사라진 후입니다.

현대의 새신자들은 교회들의 빤한 슬로건(예: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나

캐치프레이즈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신 교회에 대한 교인들의 글이나 교회 행사나 시설 사진, 목회자의 동영상 등을 신뢰합니다.

또한 지식백과에 등재된 교회 연혁이나 인물검색에 등재된 목회자를 더 신뢰 합니다.

인터넷전도는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교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새신자 초청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전도법입니다.

또한 교인들의 다양한 전도 사역에 터보 엔진을 붙여 전도 효과를 높이는 것이 인터넷전도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온라인 매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각 매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목표와 전략을 세워야 성공적인 인터넷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도,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인터넷전도 지원센터 애딕투스가 도와드립니다.